MB가 공무원들을 질타하며 국민의 머슴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말한게 엊그제다
하지만 미국 소고기 수입 대 국민 기자회견과 청문회에서 농림부,외교통상부 관료들이 보이는 행태는 참으로 개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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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동석 농업 통상 정책관                      이상길 농림부 축산정책단


기자회견과 TV토론,국회 청문회에서 이들은 국민들을 상대로 뻔뻔한 거짓말을 일삼았다


미국에서 일반적으로 소비되는 쇠고기가 수입된다?
 
미국 쇠고기는 미국에서 생산되는 쇠고기의 90%를 모든 국민들과 250만 재미교포들도 일상적으로 먹고 있으나 아무 문제가 없다고 주장 했었다.
한나라당은 미국 한인단체 전 워싱턴 지부장까지 국회 청문회에 등장시켰다
한인단체 지부장 몇몇은 단체로 한국에서 민동석,이상길이 모습을 드러낸 프레스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가졌었다.
100분 토론에서 "미국은 쇠고기중 90% 이상이 24개월 미만 유통이라며, 미국 쇠고기 안심할수 없다"고 주장하는 미국 거주 이선영 주부의 우려를 토론에 참석한 이태호 외교부 다자통상국장은 유기농 야채에 비유하기도 했다
미국 여행객들도 일반적으로 소비하고 있는 쇠고기라며, 광우병의 위험이 너무  과장되어 있으니, 안심해도 된다고 말했다
많은 국민들이 이러한 논리에 현혹되어 광우병의 위험성을 인지하지 못했지만 실상은 정 달랐다
미국에서 일상적으로 소비되는 소는 24개월이하. 30개월 이상소는 가공육으로 소비되거나,미국내 저소득층과 일부 후진국에서 소비한다.
(FDA에 질의를 보냈더니 ‘미국 내에서 쇠고기는 대부분 16개월 이하’라는 답을 받았다는 이선영씨,데일리 서프 기사 발췌)

PD수첩 2탄에서는 "나이든 소는 미국의 많은 곳에서 판매되도록 허락되지 않고 있습니다" 고 말하는 미국 요리사의 인터뷰를 방영했다.
미국에서 일반적으로 소비되는 소가 수입된다는 이들의 주장은 뻔뻔한 거짓말이 맞다!
미국인들은 위험성 때문에 저어하는 30개월 이상된 소가 SRM 7개 부위만 제외된 채 수입된다는게 맞다
30개월미만의 소는 편도와 회장 끝 부위만 제거하고 뇌와 척수 모두 들여오는 조건이다
24개월 이상 30개월 미만 소 역시 미국내에서 일반적으로 소비되는 쇠고기가 아니다
24개월의 소에서도 광우병이 발견된 바 있는데도 뇌와 척수를(90% 이상의 프리온 함유) 포함해서 수입이 되는 것이다

게다가 미국은 20%정도의 소만 그 전력을 추적해낼수 있다고 한다
나머지 80%는 30개월 연령구분의 유일한 판단 기준이 되는 척추 감별법이 15%의 오류가 있으니 10000두가 수입된다면 그중 1500두를 마지노선 으로 해서 30개월 이상소 뇌와 척수를 포함한 SRM 5개 부위가 수입될수 있다는게 더 정확하다
결국 우리는 미국인들이 일반적으로 소비하는 소가 아니라 OIE에서 변형 프리온 함유 위험성을 경고하는 24개월을 넘어서서 30개월이상의 SRM 물질을 먹을수도 있게 된다.
 <OIE는 광우병 발생위험 연령을 24개월로 공식 인정하고 있다>

OIE (국제 수역 사무국 ) 기준은 국제규범으로 강제성이 있다?


민동석,이상길은 과학적인 OIE 기준은 국제규범으로 준수하여야 한다고 했다
167개 회원국을 둔 명실상부한 국제단체로서 모든 회원국들이 참여한 가운데 합리적이고 과학적으로 기준이 만들어져서 사실상 강제성을 가진다 라고 까지 표현했다
30개월 이상 소도 SRM 7개 부위를 제외하면 안전하다는 OIE의 기준이 있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우리측 논리로는 소고기 수입을 막을수 없었고 이는 불가항력 이었다고 항변했다
하지만 이 역시 거짓임이 드러났다.PD수첩 2탄에서 OIE의 기준은 가입국이면 무조건 지켜야 하는 강제기준이 아니라 해당국이 자국의 위생검역조건에 맞게 국가마다 따로 적용해도 되는 권고사항임을 OIE 부회장을 통해 직접 들을 수 있었다
5월 13일 민주화를 위한 전국 교수협의회등 3개 교수단체의 합동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국제수역사무국은 미국의 실질적 영향력 하에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미국은 자기 입맛대로 국제수역사무국의 준수 사항을 적용하고 있고, 그 기구의 핵심 보직은 미국인이 차지하고 있다. 우리는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국제수역사무국에 맡긴 것은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미국의 쇠고기 자본에 맡긴 것과 다름이 없다고 판단한다" 라고 밝혔다
이 기자회견은 국내 변형프레온 연구의 권위자인 서울대 우희종 교수도 참여했다
기자회견장,청문회,토론에서 OIE의 미국 편향성에 대한 많은 지적들에 대해서도 이들 관료들은 국제기구의 공명정대! 과학적 합리적! OIE기준만 연신 외쳐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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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가 미국소 수입협상이 타결되었다고 박수친 미국 CEO 라운드 테이블에서..
                                          김종훈 통상교섭 본부장.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은 재협상을 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여론 때문에 재협상을 해야 한다는 것은 성립되기 어렵다.OIE의 기준을 뒤엎을 만한 새로운 발견이 없다.국제기준을 뒤엎을 만한 과학적 설명이나 발견이 있기 전에는 어렵다.”고 말해서 OIE 핑계를 대는 관료 대열에 합류했다
하지만 OIE의 경우 광우병 발생 위험 연령을 24개월 이상으로 공식 인정하고 있다.미국산 쇠고기의 SRM 제거 기준을 30개월로 잡으면 24~30개월의 SRM 으로부터 직접적인 위험에 노출된다.
OIE 기준으로 수입되었다는 말도 신빙성이 없다

김종훈은 청문회에서 "바뀌어진 OIE 기준에 따라 노무현 정부때 협상을 다시 했어야 했는데" 라며 MB정부의 미국 소고기 수입의 타당성을 두둔하다,손자에게 30개월 지난 소고기를 먹이는데 부담이 없다면 보내 드린다는 조경태 의원의 독설을 들은바도 있다
30개월 이상 소의 살코기가 보내질텐데 전문가가 변형 프레온이 함유 되었을지도 모른다고 위험성을 경고하는 고기를 과연 손자에게 먹일수 있을것인가?
청문회에서 먹는다고 하고 버리지는 않을까?
게다가 국민들은 30개월 이상의 살코기 보다 더 큰 위험에 직면해 있지 않은가?

지난달 여러 과학적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이 개정된 EU의 최신 기준으로 보면 12개월령 이상의 뇌, 척수 등은 모두 SRM이며, 도축하면서 회장 부위만을 제거하기 어렵기 때문에 소의 창자 전체는 연령에 상관없이 SRM이다
                                             < 경향신문 5월 15일 우희종 교수 칼럼 인용,기사제목- 사실상 SRM 직수입>


미국은 OIE 기준에 따라 강화된 사료 조치법을 받아들였나?


미국은 OIE 기준을 받아들여 강화된 사료 조치법을 받아들였고 30개월 미만 소라도 도축검사에 합격하지 못한 소의 경우 돼지 사료용 등으로 사용을 금지하도록 돼 있다는게 당초 정부의 주장이었다
쇠고기 협상에서 의무적이지 않은 조치임에도 미국의 양보를 받아내었다는  주장도 펼쳤다
육골분 금지는 OIE 권고에 포함이 되어있는데, 같은 권고를 우리는 강제력 있는 국제규범으로 받아들여 30개월 이상의 위험한 소고기도 수입하고,미국은 의무사항이 아님에도 양보를 해준것이라는 형편없는 생색을 낸것이다
하지만 미국의 게시된 관보를 보면 30개월 미만의 소는 도축검사에 합격하지 못하고 병들어 일어나지 못하는 소라고 모든 부위를 다 사료로 쓸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설사 다우너 소나 질병으로 죽은 소라도 사료로 쓸수 있음은 물론이다.30개월 미만 소는 모든 부위가 사료로 쓰이며 30개월 이상 소는 뇌와 척수 두개 부위를 제외한 SRM의 모든 부위가 사료로 쓰인다
OIE 권고에 까마득하게 못미치는 이런 조치마저 2009년 4월부터 시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OIE 에서도 미국을 광우병이 통제되는 국가로 지정하면서도 미국의 사료정책으로 인해 광우병 교차위험이 있다고 인정하고 있다
일본과 유럽에선 모든 동물에 동물성 사료를 금지한다. 캐나다에서도 30개월 이상의 소의 육골분 사료를 모두 금지한다
우희종 교수는 국회 청문회에서 미국의 소나 사슴등 변형 프레온 물질로 인한 광우병,광록병의 잠재된 위험성에 대해 경고 했다
또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에서 광우병 연구사  논문을 쓴 김기흥 박사는 영국은 30개월 이상된 소는 도축장에서 광우병 전수검사를 실시한다며  0.1% 만을  검사하는데 그치고 동물성 사료에 대한 전면적인 금지가 이뤄지지 않아서 영국의 일부 학자들은 미국의 광우병 위험을 시한폭탄에 비유하기도 한다고 얘기했다.
육골분 사료의 광범위한 사용에 대한 우리 농림수산부의 입장은 "그렇다 하더라고 광우병 이종간 교차위험 방지라는 목적달성은 없다"는 것이다.SRM 부위가 대량 육골분으로 쓰인다는 말인데도 저런 답변이라니 ㅡ_ㅡ;;
이종훈 교섭본부장은 미국의 OIE 위치가 위험 통제국가로 변화된 만큼 미국의 현재기준도 강화된것이라는 논리를 펴며 협상결과를 옹호하고 있다.

결국 치아감별법의 오류로 인해 30개월 이상 소의 뇌와 척수가 수입될 가능성이 열려 있는만큼 OIE기준에 한참 못미치는 미국 동물사료 제한으로 미국 짐승들은 못먹는 30개월 이상의 뇌와 척수 부위를 한국인은 맛볼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농림부 관료들과 1~2차 끝장 기자회견에 참여했던 교수,정부 산하 단체장들 역시 사실을 왜곡했다

끝장 기자회견할때 미국소중 30개월 이상의 소는 3%에 불과하다는 말씀들을 하셨지만 한우 종축업자 네티즌의 글이 청문회에서 소개되면서 20%정도 된다는 내용이 확립되었다
어떻게든 국민을 호도해서 사태를 축소하려는 관료들의 미필적 고의가 담겨있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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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맨왼쪽, 국립 수의과학검역원장 강문일은 국회 청문회에서 SRM부위를 제외하면 광우병 쇠고기를 생으로 먹어도 안전하다는 발언을 하였다
우희종 교수는 5월 13일  한국생명공학연구협의회 주최 토론회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말초신경계 에서도 변형프리온이 검출됐기 때문에 SRM제거에만 근거를 둔 소비자 보호정책으로는 광우병 감염 위험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해외 연구사례도 제시했다. 아직은 많은 부분이 파악되지 않은 병이니 만큼 감염 위험성을 단정지을수는 없다는 것이다
 
맨 오른쪽에 있는분은 연세대 의대 신동천 교수.
5월 8일 열렸던 한국과학 기술 한림원에도 참여했다
그는 한림원에서 ""광우병은 병원성 프리온에 노출된 때를 전제로 하며 확률적으로 수천만분의 1에 불과하지만, 그런데도 국민에게 큰 혼란을 일으키는 이유는 위험이 일어날 확률과 그 규모를 정확히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그는 끝장 기자회견과 국회 청문회까지 나와 광우병 위험이 과장되어 있다며 확률을 인용한바 있다
그러니까 우선 ( 미국 소가 1억마리중 3마리가 발견되었고) X (그가 한림원에서 주장한 확률 수천만분의 1)을 곱해야 한다는 식이다.그런 확률을 뚤고 또 검역이 되니 감염확률은 더 떨어지고 ..이런 논리다
하지만 미국 소는 0.1 %만 검사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둔다면 3000마리의 소가 광우병에 걸렸다는 결론이 된다
게다가 병사한 소를 굳이 미국 축산농가에서 신고하겠는가? 다우너 소도 어떻게든 일으켜 세워 팔려고 전기로 지지는 사람들이 굳이 문제를 만들겠는가 말이다.

확률을 거꾸로 산정해 보는  방식으로 신동천 교수의 주장을 검증해보는건 어떨까?
미국에선 인간광우병 환자가 3명 발생했는데 신동천 교수의 주장대로 라면 우선 프리온에 노출된 때를 전제로 해 수천만분의 1만 광우병에 걸린다고 했으니, 미국 사람들은 프리온을 거의 1억번 이상 섭취했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렇다면 적어도 한마리의 SRM 부위를 이백명이 나눠먹었다고 생각해도 50만 마리의 소가 광우병에 걸려 변형 프리온을 함유한채 도축되었으리라 생각된다.50만 마리의 광우병 감염 소의 숫자가 말이 않된다면 수천만분의 확률이라는 주장 역시 말이 않되는거 아닐까?
신동천 교수는 아직 미지의 질병인 광우병의 프리온 섭취시 발병 확률이 수천만분의 1이라는 결론을 어떻게 낼수 있는지 궁금하다.파악되지 않는 광우병 환자를 고려한다면 수천만분의 1이라는 확률은 너무도 과하다
게다가 전세계 광우병 전공의들 조차 이견들이 제시되는 문제를 예방의학이라는 전공으로 이렇듯 확신할수 있는지 의구심이 든다

애초 한림원에서는 국민들 사이로 퍼져나가는 광우병 괴담을 견제하고 광우병에 대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인식을 주기 위해 토론회가 열렸다
서울대 수의대 이영순 교수는 광우병의 발생, 광우병의 원인, 소의 광우병의 임상증상 등을 중심으로 한 주제발표에서 "육골분 등 동물성 사료를 규제한 뒤 광우병 발병이 급격히 감소되고 있다면서 육골분울 사용하지 않으면 5년 내에 광우병이 지구상에서 사라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서울대 의대 김상윤 교수는 "광우병을 일으키는 변형 프리온이 우리 몸속에 있는 정상 프리온을 변형 프리온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적은 양의 변형 프리온이라도 30년이 지나면 문제가 될 수 있다.증상이 아주 심한 소라면 살코기가 문제가 될 수도 있다"며 "비교적 안전하긴 하지만 도축 과정에서 살코기가 뇌나 뇌척수액이 오염되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대 우희종 교수는 "SRM을 제거하는 방법으로는 광우병 위험을 완전히 차단할 수 없다"며 "쇠고기 섭취 문제는 쇠고기의 상태에 따른다. 살코기는 일반적으로 안전하지만 어느 시점의 쇠고기냐에 따라 다르다"라고 말했지만 동아일보에선 어느시점 이후의 발언을 생략한채 서울대 수의학과 우희종 교수는 "일반적인 유통 경로에서는 SRM을 제거한 쇠고기는 위험하지 않다"며 "광우병이 발병한 쇠고기가 유통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본다"고만 말했다고 진실을 왜곡했다.
 MM유전자 형의 소인만 가지고 광우병의 위험증가를 정확히 판단할수 없다.
화장품이나 콜라겐으로 피부축적을 통한 발병은 불가능하다.등의 발언도 있었다

신동천 교수는 또한 "변형 프리온이 없는 완벽한 세상은 설득력도 없고 진실도 아니다"라고 강조하면서 "수돗물의 발암물질을 관리하듯이 위험관리라는 측면에서 변형 프리온에 접근해야 한다"는 발언도 했다

한림원은 순수하고 정확한 학문적 접근을 하였지만, 신동천 교수가 기자회견과 청문회장에서 불확정적이고 증명되지 않은 확률을 남발하는 동안 국민적 불안감은 줄어들었는지 모르나,신교수의 의견은 정치적으로 이용되었다고 생각한다.
내용으로나 절차적으로나 어떠한 정당성도 갖추지 못한 협상결과에 대한 거센 비판을 그저 모면해보려 했던 MB정부는 쇠고기 수입반대를 외치는 국민들을 괴담에 속아 불안에 떨고 있는 존재로 치부하려 했고,신동천 교수는 전문가로서 충실한 이론적 근거가 되어 준것이다.과학적으로 검증되지도 않은 확률을 내놓으며 말이다
광우병 소의 SRM 1g 만으로도 발병한 사례가 있지 않은가?

한림대 김용선 교수팀도 무책임 하다

김용선 교수는 애초에 MM형 유전자가 광우병에 민감한 감수성을 가지고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끝장 기자회견과 국회 청문회에는 김윤중 한림대 의대 교수가 참여했다
"MM형이 광우병에 대해 감수성이 예민한것은 맞지만 한가지 소인만 가지고 광우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단정적으로 말하지 못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맞는 말이다.광우병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더 많은 만큼 과학적 결론을 낼수 없는 부분이다
하지만 그런만큼 감수성이 예민해 잘 걸릴 가능성 역시 공존한다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에서 광우병을 연구중인 김기흥 박사는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한국인 대부분의 유전자형인 MM유전자가 광우병에 취약하다는 논란에 대해서는 “사실 이 비슷한 연구가 2000년대 초에 영국에 런던 대학교 연구팀에 의해서 수행이 됐었다”면서 “중요한 문제는 MM형, MV형, VV형, 이런 것들이 취약성을 갖고 있는가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짧고 얼마나 오랫동안 잠복기가 나타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라고 말했다.
한마디로, “MM형이든 MV형이든 VV형이든 잠복기에 차이가 있을 뿐이지 광우병에 누가 더 취약하고 덜 취약하고의 차원이 아니라 광우병에 감염된 쇠고기를 먹을 경우에는 100% 완전히 걸린다고 봐야 된다”고 주장했다

MM형 유전자가 광우병에 치명적이어서 한국인들의 경우 감염확률이 높아질 가능성도 있다고 보여진다
정인교 인하대 경제학부 교수가 100분 토론에서 떡 얹히고 벼락맞을 확률보다 낮다는 전언을 얘기 한것은 광우병의 정의 되지 않는 위험성만큼 위험한 사회적 해악이다
민주화 교수 협의회등 3개 교수단체의 기자회견에서는  "세계 거의 모든 나라에서 광우병 의심 사망자의 뇌를 부검하는 것이 의무화되어 있지 않으므로, 실제의 광우병 환자 수는 현재까지 드러난 것 이상으로 많을 것이라는 것이 의학계의 보편적인 의견이며, 또한 임상증상이 없지만 감염되어 있는 사례도 보고되어 있다. 지역과 시간에 따라 발병 확률이 달라지는 것이 전염성 질병이다. 즉 어떤 나라에서 광우병 환자가 발생하는 특정 조건에서는 그 나라 사람들이 광우병에 걸릴 조건부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진다. 바로 이렇게 발병확률이 급격하게 높아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광우병 위험 지역으로부터 쇠고기 수입을 철저하게 통제해야 하는 것이다. "라고 주장한 바 있다.
물론 한림대 교수들은 과학적 결론을 얘기한것에 불과하지만,광우병 권위자로서 대한민국 사회에 보탬이 되어야 할것임에도 그들의 과학은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는 단편적인 지식의 제공에 그쳤다

지식인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않는 사회,정부와 언론은 정론을 잊고 헤맨다

영어몰입교육,특목고 활성화 등의 MB교육 정책은 어린 학생들의 마음까지 얼어붙게 만들었다
미국 소 수입반대를 외치며 거리에 나온 고등학생들을 불순한 정치세력의 선동에 의해 나왔다고 주장하는 보수언론과 광우병 괴담에서 민심을 읽지 못하고 내사에 착수한 경찰.야권이 괴담에 겁먹은 국민들을 선동해 정치적 의도를 보인다는 한나라당의 인식까지, 이번 미국소 수입사태는 한국의 사회적 정치적 병폐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시위에서 나오지도 않은 반미 까지 보수세력이 되려 역이용하며 국민의 순수한 저항을 옭아맨다


스스로 통상협상중 국가의 위신과 국민의 건강을 업수이 여겨놓고 이를 비판하는 국민들을 계도대상으로 여기는 작태를 보이니 어느 국민이 좋아하겠는가 말이다

광우병에 걸린 소 스테이크를 먹어도 안전하다는 심재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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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의원도 8일 오후 자신의 홈페이지에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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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없는 소문과 미신과 조작된 정보가 휩쓰는 비과학적 세상을 미국의 천문학자 칼 세이건은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이라고 했다. 지난 10년 동안 수구꼴통이라는 낙인과 반평화세력이라는 무차별 공격과 온갖 음모 속에서 이를 악물고 견디며 되찾은 정권이다. 광우병 논란 속에서 저들과 당당히 맞설 이들은 어디에 있는가? 우리 진영의 내부분열과 밥그릇 싸움은 국민들에게 꼴불견일 것이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전문가의 분석을 들어 해결할 문제가 촛불집회의 이글거림 속에서 타오르고 있다. 무엇보다 이명박 정부가 이성적이고 냉정하고 객관적이어야 한다."
라고  쇠고기 협상과정과 결과를 비판하는 국민들을 미신과 조작된 정보에 홀리는 미욱한 존재로 정의하고 듣보잡 같은 논리를 펼친다.
광우병에 대해 국민들이 펼치는 사실과 논리는 과거 참여정부 시절 조.중.동과 한나라당에서도 충분히 주장된 논리이다
3월까지만 해도 미국 소 수입을 반대했던 이계진 의원이 청문회에서 다우너 소 영상을 광우병과 연관짓는 것은 선동적인 방송 때문이라거나, 시위에 참여한 학생을 선동적으로 이용한다고 했다가 박상표 수의사연대 대표에게 쪽당한것은 그나마 귀엽게 봐줄수 있는 정도다

한나라당 차명진 의원의 경우 방송배후와 시위세력 뒤에 친북 좌파세력이 있다며 국민들의 정체성을 훼손하고 모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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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의 경우엔 PD수첩 방영을 두고 "공영방송 광우병 보도,정권 무력화 기도"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실기도 했다.  조선은 사설 "광우병 논문, 미디어가 부풀리고 정치권이 악용"이란 기사를 통해 국민들 사이를 낡은 이념의 틀로 이간질하고 진실을 호도했다
지난 11일 밤 11시 10분 KBS가 방송한 < 생방송 심야토론 > 에서 김진 < 중앙일보 > 논설위원은 "18만4000마리가 광우병에 걸렸던 영국에서 얼마나 스테이크 잘 먹고 있냐?", "미국 3억 인구가 미국산 쇠고기를 소비하고 있다" "값싸고 우리가 쉽게 먹을 수 있는 쇠고기를 수입해서 서민과 중산층도 쇠고기를 먹게 해주는 게 국민 복지 아니냐? 라며 상식이하의 발언을 했고 사설에서는 <실체없는 광우병 논쟁 이제 끝내자>에서는 해괴한 확률론을 들고 나왔다. "지난 며칠간 소동을 일으킨 인간광우병이 한국에서 발생할 확률은 사학적으로 고리 원자력발전소가 폭발할 확률보다도 낮다"는 것이다. <미디어 오늘 조현호 기자 기사내용>

민동석,이상길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다는 것은 이해한다.

협상이 타결되기 바로 하루 전인 지난 4월 17일, 민동석 농식품부 농업통상정책관은 “양측의 입장이 차이가 있는 부분이 많아 뛰어넘기엔 골이 너무 깊은 것 같다”는 협상의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는데 몇시간만에 뒤집힌걸로 봐서 사태가 어떻게 진척되었는지 알아보기에 무리는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국가의 녹을 받는 관료가 국가의 주인인 국민들에게 씨득대며 거짓말을 해선 않된다
 

MB의 싫으면 시장논리로 안먹으면 되는것 이라는 어처구니 상황인식 만큼이나,사회 각계의 오피니언 리더들의 거짓말 혹은 사태인식을 왜곡하려는 의도도 불쾌하게 다가온다
MB,김종훈 통상본부장은 미국 쇠고기를 먹겠다고 했고 이번일에 앞장선 관료들과 보수 언론인, 한나라당 정치인들은 안전하다고 했다
안전하다고 말한분들이 자신들은 미국 쇠고기를 먹지 않는다면,이는 자신은 광우병의 위험에서 쏙 빠지고 국민들만 고의적으로 위험에 빠트리는 행위라 판단해도 무리가 없을듯 하다.그들 스스로의 입으로도 미국 여행가서 스테이크를 잘 먹고 있다고 한 바 있다  

하지만 그냥 쇠고기를 먹는것은 않된다.국민들이 처한 현실과 똑같은 위험을 가져야 공평한거다
그렇다면 미국소중 이력이 추적되지 않는 80%소중 치아감별법 오류로 15%내에서 30개월이상의 SRM이 수입될수 있는만큼  그대들은 29개월로 판별되어 수입되는 소중 검역절차에서 무작위로 골라내,30개월 미만에서 허락된 SRM 5개부위를 드셔야 한다.
특히 SRM중 창자 끝트머리인 회장 부위는  해부학을 잘 아는 사람도 구별하거나 제거하기 어렵다고 하니 막창구이,곱창전골등을 해서 드시고,
머리고기와 척수선을 포함한 등뼈로 국물을 푹 고아내 감자탕을 해서 드시라

드실 부위가 더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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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 규정에는 흉부·요추부의 횡돌기, 천추의 양날개만 SRM에 제외되어 있지만, 한미 쇠고기 의정서에는 경추·흉추·요추의 횡돌기·극돌기, 천추의 정중천골능성도 SRM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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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RM 부위 비교 그림및 기사 - 오마이뉴스 구영식 기사 : SRM서 슬쩍 빠진 부위 마구 몰려들판 >

티본스테이크 안심 등심 구이가 이부분이라는데 이부위는 30개월 이상소로 드시기 바란다

기껏 20개월 이하로 미국  프라임급이나 스탠다드급 살코기를 먹고, 미국쇠고기 먹었다고 생색내면 국민들을 바보로 여기는 것이다

제시되는 부분을 드시지 못하겠다면 그 입을 닫고 재협상 해야한다
드실리가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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